야바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초
Iava Montepulciano d'Abruzzo
VignaMadre
1830년부터 이어온 아브루초의 와인 명가로, 1991년 이탈리아 최초로 유기농 생산을 시작한 패밀리 와이너리.
1830년 카밀로 디 카를로가 왕국 전역에 와인을 유통하기 시작하며 가업이 출발했고, 현재는 잔니콜라 디 카를로와 두 아들 페데리코, 다니엘레가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드리아해와 그란 사쏘·마옐라 산맥 사이, 아브루초 오르토나에 위치. 큰 일교차와 뛰어난 통풍으로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미기후를 갖췄으며,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풍부한 유럽 최대 친환경 지역 중 하나다.
1991년부터 유기농 생산, 비건 인증, 무아황산 와인, 암포라 발효를 선도. 화학비료 대신 녹비와 페로몬 방제를 활용하고, 독자 개발한 '다이나믹-에너제틱 빈야드'(색채요법 기반 재배법)와 토착 자연 효모 발효로 아브루초 테루아를 온전히 표현한다.
"When the vine becomes life"를 모토로, 땅에 대한 애정과 장인정신을 와인에 담아낸다. 왕가의 일화가 깃든 'Capo Le Vigne', 바이오 비건 라인 'Becco Reale', 유기농 라인 'Kriya', 창립자 시그니처 라인(Apoteo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