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블러드 데투블롱 로제
Roseblood d'Estoublon Rose
Château d'Estoublon
1489년 설립된 프로방스 알피유의 유서 깊은 성 와이너리로, 코미테 콜베르 회원이자 2025 와인 스펙테이터 톱 100에 선정된 로제 와인으로 유명하다.
1489년 드 그리유 가문이 매입해 역사가 시작되었고, 1561년 전쟁으로 파괴된 후 1642년 재건되며 '샤토 데스투블롱'이 되었다. 여러 소유주를 거쳐 2020년 LOV 그룹이 인수, 유기농 재배를 확대하며 새 도약을 시작했다.
프로방스 퐁비에유, 알피유 산괴 남사면에 위치. 300ha 부지 중 20ha가 AOP Les Baux-de-Provence 포도밭이다. LOV 그룹은 이 외에도 Villa Baulieu(엑상프로방스, 2,000년 역사의 화산·해양 테루아)와 Maison Cantarelle(코토 바루아) 등 프로방스 내 개성 있는 자매 포도밭을 운영한다.
25년 이상 유기농 재배를 이어왔으며, 뉴질랜드 Cloudy Bay(LVMH) 출신 빅토르 조외가 2023년부터 기술 이사로서 양조를 총괄한다. 소량 생산으로 신선함과 우아함을 갖춘 레드(시라·무르베드르·그르나슈), 화이트(그르나슈 블랑·루산·롤), 로제(생소·그르나슈·시라) 3종을 만든다.
성은 에어리유 컬렉션 소속 럭셔리 호텔·레스토랑·와인 투어리즘 공간으로 운영되며, 코미테 콜베르(샤넬·에르메스·디올 등 96개사) 회원이다. 대표 자매 브랜드는 카를라 브루니의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로제 Roseblood(2025 와인 스펙테이터 톱 100 29위, 90점)이다.